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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25일
평양냉면집, 짱은 어디냐? 이번 여름엔 꼭 순례 해보고 싶었는데 기사 보고 침만 흘려야 하는 상황이 안습이네요. 지못미 을지면옥;ㅅ; 처음 평양냉면을 접한 집이라 가장 선호하지만 갈 수록 예전만 못하단 느낌이 들긴 했어요.(가게 된지 겨우 4년차인데도!) 우래옥의 경우는 제 입엔 좀 안 맞던데 기사에는 매우 진한 설렁탕 수준의 육수라 되어 있든데 전 그런 느낌은 별로 못 받았어요. 봉피양이 아주 극찬을 받고 있는데 벽제갈비의 평양냉면도 같은 수준일런지 궁금하네요. 다음주 중으로 벽제갈비를 가봐야겠네요. 을지면옥의 팬으로 이번 기사를 계기로 각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나저나 한겨레 ESC의 음식기사 좋은데요. 본문도 매우 훌륭하고 관련 내용들도 풍부하군요. 등뼈로 육수를 만든다면… 삶은 달걀은 먼저 먹어라 물냉은 습관, 회냉은 유전 마지막 기사를 보니 제가 PLUR형한테 처음 평양냉면을 소개 받은 날이 생각나네요^^; 저희도 저 기사 비슷하게 1차로 오장동에서 함흥냉면을 먹고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뭔가 아쉬웠는데 어느새 을지면옥 앞이더라는... 뭐 그 뒤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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